회장인사말
연합회
회장인사말
영·유아, 유치부 전국연합회
제 30회기
회장
권사
제 30회기 교회학교
영·유아, 유치부 전국연합회 인사말
제30회기 교회학교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회장 서울 서노회 한남제일교회를 섬기는 한신자 권사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모든 사역 위에 풍성히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교회학교 영·유아,유치부 교육 현장은 신앙의 씨앗이 처음 심겨지는 거룩한 땅입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말씀을 심고 계시는 교사 한 분 한 분이야말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소중하고 위대한 일꾼이십니다. 때로는 인정받지 못하는 자리에서, 때로는 지치고 힘든 순간에도 묵묵히 아이들 곁을 지켜오신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제30회기는 "용서와 사랑"을 핵심 주제로 삼아 함께 걸어가고자 합니다. 용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베풀어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입니다. 영·유아,유치부의 어린 생명들이 처음으로 배우는 신앙의 언어가 "하나님은 용서하시는 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주제는 단지 아이들을 향한 것만이 아닙니다. 교사와 교사 사이에서, 동역자와 동역자 사이에서, 그리고 우리 자신을 향해서도 용서와 사랑이 흘러넘치는 공동체를 함께 일구어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학교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는 5개 지역 협의회와 39개 노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방방곡곡에서 동일한 비전과 사명을 품고 사역하는 교사 여러분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과 노회의 현장은 저마다의 환경과 여건이 다르지만, 우리를 하나로 묶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과 어린 영혼을 향한 동일한 사랑입니다. 제30회기는 이 연합의 힘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지역과 노회를 넘어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30회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오늘의 전국연합회가 있기까지 제1회기부터 제29회기까지 묵묵히 연합회를 이끌어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님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눈물과 기도와 땀으로 쌓아오신 그 발자취 하나하나 위에 오늘 우리가 서 있습니다. 각 회기마다 시대의 소명에 응답하며 헌신해 주신 전임 회장님들께 깊은 존경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귀한 유산을 소중히 이어받아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는 제30회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